
㈜커리어컨설팅(대표 권미경)은 ㈜링크스타트(대표 김동훈)와 지난 17일 ‘온핏(ON-FIT) 구직실행준비도 검사 및 콘텐츠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리어컨설팅의 구직준비 진단 전문성과 링크스타트의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및 콘텐츠 운영 역량을 연계해 청년의 구직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이용자의 구직실행준비도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개인별 취업 준비 방향 설정 ▲구직 준비 수준에 따른 콘텐츠 개발 ▲청년 구직 실행을 위한 진단·콘텐츠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진단 결과를 직무역량 개발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실제 구직활동으로 연결하는 ‘진단-맞춤형 지원-구직 실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취업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진단·상담·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링크스타트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10개 대학교와 해당 온라인 플랫폼을 공동 운영하며 졸업이나 퇴사 이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구직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플랫폼에서는 진로·취업·창업·직무·NCS·직장생활 분야의 온라인 클래스를 비롯해 AI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 구직실행준비도 검사, 전문가 취업상담, 참여 대학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한다. AI 모의면접은 핵심 질문과 심층 질문, 답변 피드백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온핏(ON-FIT) 구직실행준비도 검사’는 커리어컨설팅이 자체 개발한 커리어 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구직준비·직무수행·조직적응·성과·대인관계 등 5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개인의 현재 준비 수준과 강점, 보완 영역 및 준비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온핏의 진단 체계에는 개인-환경 적합성(P-E Fit), 개인-직무 적합성(P-J Fit), 개인-조직 적합성(P-O Fit) 관점이 반영돼 있다. 양사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권미경 커리어컨설팅 대표는 “취업은 단순한 일자리 선택이 아니라 개인과 직무·조직의 적합성을 찾는 과정”이라며 “온핏이 청년의 강점을 발견하고 구직 실행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훈 링크스타트 대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취업·진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온핏을 통해 개인별 준비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